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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번역 문제가 인피니티 워부터 자주 터지긴 했는데 Multiverse of Madness를 '대혼돈의 멀티버스'로 번역한 게 오역이라는 주장은 좀 그렇네 ㅋㅋㅋ
제노그라시아 출연 성우들은 당시에도 커리어 탄탄한 사람이 많았고 작품 자체도 일회성으로 끝나 이후에 제노그라시아 관련 언급을 별로 한 적이 없지만 하루카 역할을 맡았던 이구치 유카는 이게 본인의 첫 주역이라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지 간혹 제노그라시아 얘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이게 뭐 만들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세라비 금형 다시 쓰면 되는데다 무장도 얼마 없고 구조가 복잡할 것도 없는데 극장판 기체라 안 내줌.
풀 파워 그리드맨은 완구 발매를 생각하지 않고 디자인해서 제품들이 어딘가 아쉬운 부분이 하나씩 있다는 말은 좀 황당했다. 히어로물인데 히어로 장난감 팔 생각을 안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