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미에 주목하는 건 물론 키비주얼에 있는 놈과 동일인물일 가능성 때문이 크지만 그걸 제쳐두고서라도 인남캐 중 스탠딩부터 표정이 굳어있는 무뚝뚝캐를 여태 본 적이 없던 것 같아서 그런 것도 있다 보통 이런 인남캐들은 산뜻한 이케멘 계열이 많았는데...
무뚝뚝×햇살은... 진리지 아암
생각했던 방향성과 맞아 떨어지지... 암튼 네임리스는 결국 이걸로 떠나보내야 하는 건가 본가에선 이제 절대 못 나올 것 같고
6. 사실 스토리 밀면서 제일 놀라웠던 부분은 카야의 이 대사(사진)였음. 다음부터가 내 진짜 무대?? 이건 카야의 전문이 애쉬 사가라고 이해하면 되는 것?
@neri_ahri 일단은 도쿄뮤뮤가 원작이 있는 작품(사진1)이고, 작년에 한권 짜리 단편으로 원작 후속편이 나왔었어요(사진2) 사진1 사진2가 같은 작가 그림이구여
그리고 신 애니 캐디(작감? 그림체 정립 담당)가 구 애니에서 작감으로 참여하셨던 분입니다. 사진3의 작감과 신애니 키비주얼 그린 분이 동일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