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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분명 이런게 아니었는데
나도 나즈나 생일 카페 가고싶어요
아놔 지인한테 반쯤 농으로 나즈나 그려달랬더니 진짜 그려준 천사가 여기있다?! 양갱의 아름다운 나즈나를 공유합니다...
4월 바다 라빗츠 로케는 오키나와로 갈까요~
ㅎr아 오늘 이메 못해서 아쉬운대로 이렇게라도 ㅠ_ㅠ
쿠로네 집에서 수예 배울때? 한 번쯤은 이런 일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적폐 망상,,,
썰풀면서는 와하학 웃기네 했는데... 이쯤되면 그냥 쿠로나즈 투샷에 화내는 나즈나를 보고싶었던게 아닐까,,,? 하고 깨닫게 된 네시,, https://t.co/erxQbvZ5b6
저 발키리 팬싸인회 다녀왔어요 슈오빠는 얼굴에 스티커 못붙이게 해서 니쨩이랑 미카군만 잔뜩 붙여주고 왔습니다^_^ 첫번째 미니앨범 대박나자~!
미카한테 선물 받고 나서도 나즈나 수시로 팔찌 볼 것 같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