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고거슨 양놈코쟁이들이 메이지시대에
타고온 흑선이 "두유워너빌더개항"
을 외치며 일본을 강제오픈시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성당 , 교회를
지어놨기때문.
히데요시쿤은 13만 군사를 동원해서
카톨릭자체를 조져버리겠다고
그냥 죄다 죽여버림.
근데 살아남은 카톨릭 기독교인들은 일본전체로 퍼져서 점조직마냥
도서지역에서 비밀전승으로
찬가는 염불처럼,
마리아상은 부처상처럼,
성경없이 입에서 입으로 전승하고
숨겨서 몇백년동안 살아남음.
하지만 히데요시쿤이 예상한대로
진짜로 기독교인 민란이 일어남.
대충 기도교인 다이묘가 있던 땅에다가
그 다이묘를 쫒아내고
웬 병신을 앉혀놔서 동네를 수탈하고
지랄을 냈는데 기독교박해까지 더해지자 개빡친 토박이기독교인들
4만여명이 민란을 일으켜버림
히데요시는 항만쪽 다이묘들이
양이선과 교류해서 얻은 대포들이
에도성 천수각을 뽀사버릴까 두려웠고
결국 포르투갈 선교사들을 잡아다
죄다 인간탕후루로 맹글어버린후
온 일본에 기독교인들을 잡아다
예수님곁으로 산지직송시켜버림.
잠복 키리시탄 이야기.
전국시대(1460년)쯤에 포르투갈
양이선들이 일본가문들과 교류하며
포르투갈은 카톨릭개종을,
다이묘들은 포르투갈산 쌈@뽕한
조총과 대포를 얻기위해 서로 개항함.
근데 알다시피 전국시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부 따먹고 통일해버리는데...(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