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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라 달릴때 유리님이 차이나 드레스 입은 여캐 너무 좋아한다고 언급하셨던거같은데 저두 넘 좋다는말에.... 코펠도 좋아하지만 에코가 보고싶단말에 그렸던거 같음....
저에게 언제나 큰 힘과 행복이 되어주는 김시화니님의 동숲 커미션 이었습니다 ㅇ///ㅇ)9 @EndlessMarchen
작업하는 동안도 많은 힘이 되어주셨고 늘 고마워요 ㅜ///ㅜ)9 원하는걸 그리고싶은 만큼 맘껏 그려도 된다고 하길래 지인제 후불 커미션으로 진행했으며 행복한 작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