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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캌센 ㅋㅋㅋㅋㅋ 쎄~하게 굴 땐 언제고 애정 만땅이야 ㅋㅋㅋㅋ 하트만으로도 충분히 웃기구만 ㅋㅋㅋㅋㅋ 분홍색 폰트 뭔뎈ㅋㅋㅋㅋㅋニコ (방긋) 넘 귀여워~!! 이 때부터 7반한테 코 꿰인 거지 뭐 (๑˃̵ᴗ˂̵)و
시선 교차를 통해 두 가지의 감정이 맞물리는 연출도 좋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연출도 마음에 들어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단번에 찌른다는 건 직접적인 공격을 가하는 동시에 살의를 들어내는 건데 이타치에게 있어선 엄청 드문 일이네🤔🤔 이타치는 속내를
사스케가 중2병라고 욕먹던 시기가 제일 잘생겼던 게 말이 돼?!! 악 뻗쳤으면서도 포기한 듯한 처연미 최고야 ㅋㅋㅋㅋㅋ 마사시한테 중학교 2학년은 어른에게 동경 어린 시기라 항상 중학교 2년생만이 가지는 감각을 안 잊으려고 노력한다는데 그래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잘 그렸던 걸까 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사조씨를 커여워하게 돼 ㅋㅋㅋㅋ 망토니까 확실히 저런 류의 가방이 편하겠지만은 그래도 넘 깜찍하잖아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타치가 쓰던 가방이랑 디자인이 비슷하던데 사스케가 형이랑 같은 가방 쓰고 싶다고 졸라서 형 가방 쓰는 걸려나? ㅋㅋㅋㅋ
(゜◇゜)이타치가... 20대 초반으로 보일 수 있었어?! 피부 표현을 매끈하게 해놔서 엄청 꼴려 ㅋㅋㅋㅋㅋ 페인이 옷마저 맞춰주는 건 아닐 테고... 옷하고 매니큐어 색 깔맞춤은 이타치가 나름 패션 신경 쓴 건가? ㅋㅋㅋㅋㅋ 공식에서 힌트로 목선이랑 쇄골 보여주다니 넘 꼴잘알이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