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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서예가 테마인가 보네👀👀 서예를 하는 사스케를 보니까 어린 시절 이타치랑 같이 공부하던 모습이 생각나 귀여워 ㅋㅋㅋㅋ 그나저나 캌센 혼자서 반칙이잖아 ㅋㅋㅋㅋㅋ 서예가 아니라 온천 하고 나온 모습인 걸 ㅋㅋㅋㅋ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나마 이타치 굿즈 나와줘서 좋다 (ღ˘⌣˘ღ)
드디어 65권!!! 어릴 때의 마다라는 그냥 여우 아냐 ㅋㅋㅋㅋㅋ 옷은 헐렁하게 입었으면서 얼굴은 상큼해 ㅋㅋㅋㅋ 표정 하나하나마다 자신의 매력을 뿌리고 있어서 가는 곳마다 사람들 다 홀리겠어 ㅋㅋㅋㅋㅋ
암부편은 아방한 이타치 보는 맛이라니까? ㅋㅋㅋㅋㅋ 엄마 손을 꼬옥 잡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ㅋㅋㅋㅋ 사실 2번째는 목 부분 좀 더 다듬었어야 했는데 귀찮아... ㅋㅋㅋㅋ 요렇게 보니까 이타치로 지브리 콜라보 나오면 좋겠어 ㅋㅋㅋㅋ 애긔인 이타치는 토토로랑 성인 때는 하울!! (ง˙∇˙)ว
sd로는 처음 커미션 맞겨봤는데 역시 귀엽다💕💕 눈을 아방하게 깜빡이는 걸 보자마자 우챠 형제로 신청해버렸어 ㅋㅋㅋㅋ 최애들한테 아이스크림을 대령해와라~ 부려먹는 기분이라 재밌네 ㅋㅋㅋㅋㅋ
여름의 7반🍉🍉 나루토가 장수풍뎅이들을 씨름 시키는데 더 강한 놈을 나루토라고 하고 약한 놈은 사스케로 해서 빵 터졌어 ㅋㅋㅋㅋㅋ 귀엽게도 논다 ㅋㅋㅋㅋㅋ 캌센은 왜 카멜레온처럼 수박 이고 있어 ㅋㅋㅋㅋㅋ 사스케 민소매가 훅 파여 져서 어머 했는데 나루토는 아예 상탈 하고있네ㅋㅋㅋㅋㅋ
이타치의 이런 관람자 같은 면모가 타인에게 선을 긋고 자신의 생각에 너무 고립되어 이따 보니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 현실 감각이 떨어진 것처럼 보였어 그래서 더 냉정하게 상황 판단할 수 있고 때로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듯이 반응한 게 아닌가 싶어 그래서 시스이의 죽음이라던가 https://t.co/xPWxOESB2H
미코토상을 도와주는 건 줄 알았더니 사스케 생일이라서 손수 주먹밥을 만들어 주는 거였냐구 ㅋㅋㅋㅋㅋ 그냥 주먹밥을 만드는 것뿐인데 왜 또 사륜안이야!! ㅋㅋㅋㅋ 참내... 사스케가 야무지게 잘 먹는 걸 보니까 나 같아도 완벽한 주먹밥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