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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의 오만한 분위기가 좋으면서도 막상 자신과 상관 없다는 듯이 한 발짝 떨어져 세상을 바라보는 것 같아 싫기도 해 ㅋㅋㅋㅋ 좀 더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집중하면 좋겠지만... 하... ㅋㅋ큐ㅠㅠㅠㅠ
암부 이타치는 역시 그 삐까뻔쩍한 배경이 없어야 해 ㅋㅋㅋㅋㅋ 민소매로 드러난 어깨가 한눈에 보여서 더 야해!! 이렇게 보니까 색기가 엄청나... 암부 문신 자주 보여줘❤️ ㅋㅋㅋㅋㅋ
이타치가 서클렛을 머리 안으로 묶는 건 자신의 두상이 이쁘다는 걸 알기 때문이 아닐까? ㅋㅋㅋㅋㅋ 오만한 이타치를 하이앵글에서 내려다본다니 배덕감 들어 ㅋㅋㅋㅋㅋ
확실히 이타치는 피눈물을 흘릴 때 참 이뻐 ㅋㅋㅋㅋ 그만큼 잘 어울려서 그럴지도? 애초에 피안화 같은 이미지도 있고... 단순히 눈에 데미지가 가서 흘려지는 피눈물이 아니라 자신의 슬픔도 같이 흘려 보내는 것 같아서 눈길을 끌어 ㅋㅋㅋㅋ
이렇게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는 손이랑 발이 참 이쁘다니까? ㅋㅋㅋㅋ 눈빛 차이가 제일 발려 ㅋㅋㅋㅋ 이타치는 차갑게 살기를 띄우고 있는데 사스케는 여전히 이타치를 공격하고 싶지 않아 해 ㅋㅋㅋㅋ
7반 진짜 보면 볼 수록 귀여워 ㅋㅋㅋㅋ 어쩜 이쁜 짓만 골라서 하는 몰라 ㅋㅋㅋㅋ 사스케 튕기면서 결국 또 어울려주고 카카시는 내심 좋은지 홍조가 있어 ㅋㅋㅋㅋㅋ
예토 이타치는 생전 때보다 남자 다운 느낌이 강해서 설레여💕 ㅋㅋㅋㅋ 전엔 미인이었다면 예토 땐 미남이랄까? 선은 여전히 가녀리지만 통뼈 느낌이 나고 거칠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가 색달라서 두근두근 거려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예토 이타치를 처음 봤을 때 폴로 사탕이 떠올랐어 ㅋㅋㅋㅋ
이 장면을 좋아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처음으로 이타치가 사스케와 마주 봤기 때문이야 이타치는 "언제나 용서해라"라며 사스케에게 선을 그어왔기 때문에 사스케는 항상 이타치에게 거리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어 그렇기에 사스케는 그 선을 넘어가고자 했지만 이타치는 언제나 그 선을 확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