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뭐니뭐니 해도 이타치 웃을 때를 제일 좋아해 (´ε｀ )💖 너무 두근두근해서 심쿵사 할 것 같아 ㅋㅋㅋㅋ 역시 아들이라구 첫 짤 후가쿠를 빼닮았어 ㅋㅋㅋㅋㅋ

（゜◇゜）현재의 마다라가 너무 배덕해서 젊었을 적에 가녀린 미청년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워 ㅋㅋㅋㅋㅋ 한 번쯤 콕 찌르고 싶을 정도로 귀엽기까지 해 ㅋㅋㅋㅋ 확실히 상실에 인한 상처가 사람을 무너져 내리게 만드네... 상큼하면서 밝았던 얼굴에 점점 그늘이 지며 어둠만이 남았어 ㅋㅋ큐ㅠㅠ

전에는 아카츠키들 예토 되는 모습 보고 충격 먹었는데 이제는 그저 하찮 귀여워 ㅋㅋㅋㅋㅋ

이타치는 감정을 숨긴다고 하지만 은근히 얼굴에 다 들어나는 점이 재밌어 ㅋㅋㅋㅋ 미묘하게 찡그린 눈썹 하며 뭔가 마음에 안 든다는 듯한 뾰로퉁한 입술 ㅋㅋㅋㅋ 어린아이가 심통 나 있는 것 같아서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 입을 꽉 다물고 흠... 할 때면 후가쿠 같이 へ 입술 일 것 같아 ㅋㅋㅋㅋ

나루사쿠도 좋아했어서 이 때 설마?!하고 살짝 기대했었던 터라 넘 아쉬워 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루토에게 사쿠라는 언제나 사쿠라쨘이고 중년이 되더라도 둘이 남매 같이 지내는 모습에 흐뭇해져 ㅋㅋㅋㅋ

나루토에 대한 이타치의 평가가 후한 것도 이해가 돼 이때 이타치는 나루토가 마을과 사스케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시험했는데 나루토는 "마을과 사스케 둘 다 지킬 거야 자신이 한번 내뱉은 말은 결코 굽히지 않아 이게 내 닌자의 길이니까"라고 대답해 논리적이지 않은 대답이기에

둘의 눈 차이가 발려서 완전 설레여 (ღ˘⌣˘ღ)💕 확실히 사스케의 눈은 자신의 감정을 가득 담고 있어서 감정이 솔직하게 다 보여 ㅋㅋㅋㅋ 이타치는 자신의 감정을 마음에 쌓아두고 있기 때문에 눈에는 비쳐지지 않아 초점을 잃은 눈동자 같아

암부 입대 조건에 경험이 없어야만 한다는 조항이 있으면 좋겠어!! 입대 한 날에 대장이랑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면서 대장이 직접 암부 문신을 새겨주는 거야 이타치는 너무 어리다 보니까 카카시가 차마 할 수가 없어서 이타치는 한동안 민소매 대신 우치하 정복을 입고 다니다가 체격이 좀 붙고

이 날부터 나가토가 세상을 지옥으로 여겼을 생각하니까 무한 츠쿠요미 찾고 싶어져 ㅠㅠㅠㅠㅠ 눈앞에서 자신을 이끌어주던 빛이 자신이 들고 있는 쿠나이로 스스로를 찔러 죽었어 그 심정은 감히 말 못 할 만큼 절망적이었을 거야... 그런 나가토를 보며 코난은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을까 ㅠㅠㅠㅠ

애니로 볼 땐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까 페인 전 때의 카카시 군침 돌게 생겼어 ㅋㅋㅋㅋㅋ 와... 진짜 미쳤다 정말... 완전 설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