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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마을에서 세바스찬을 신랑이랍시고 제물로 바쳤어도 웃기겟단 생각이
- ...초야는 치르지 말자꾸나.
- ?
- 네녀석도 나와 몸을 겹치긴 싫을 테니....
- ??? (얼굴 보자마자 신방 들어가고 사랑이 싹트고 단란한 가정에 향후 아이는 다섯까지 낳는 상상을 마친 채 이부자리 이미 붙여놧음)
결혼 전 시점으로 만들었지만...결혼하고 같이 살아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을듯
저녁 메뉴만 좀 더 일치되는 정도?
요건 결혼 후 시점....
같은 메뉴를 먹는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