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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이래 자 화 상 정말 여러모로...가지가지... 근데 자화상이 아닌 게 낫냐 하면 글쎄 그것도 잘 모르겠다
이 어두운 절망 속에 갇혀서도 렐리아나와 카산드라는 아직 빛을 간직하고 있는데 렐리아나의 빛은 저항과 분노로 타고 카산드라의 빛은 신앙과 희망으로 탄다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