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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못 쓴 표정이 너무 아까워서 타래로 싹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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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구독계 시절인가에 그렸던 건데… 다시 그릴까 싶음 그때 한창 파리1의 자살11가11게 세계관에 빠져서 자살가게 사장 이치와 직원 AB 쵸로/쥬시 먹었는데… 손님 오면 자살용품 추천해주고 그런,,,
내가 어제 짓시에서 저지른 만행
신체 사이즈를 재고 있는 화목한 상황 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
미친거아님?개야핫ㅇ진짜
『変なの。嬉しいなんて。きれいだとか言われるの死ぬほど嫌だったのに。』
一松とクソNEETの神隠し 이치마츠와 쿠소니트의 행방불명
@Deom_0555 생일 축하해 허슬허슬 오늘 당신이 있어 세상이 빛난다 머슬머슬
마피니트 일상(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