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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 홀린듯이 사버렸다. 조녜... 근데 세번째 색이 토마토다... 그래도 이쁘다..................... 코아틀에 타이거 무늬 사랑......
체렌코프 : 그녀는 탐구심이 강한 드래곤으로 모험하기를 좋아한다. 몸에 박힌 젬본드는 강한 방사능을 방출하는 성질이 강해 나이가 어린 그녀는 이를 막는데에 모든 마법의 힘을 쏟아 붙느라 마법을 쓸수 없다.
우리집 토템용 라크스퍼!!! 엥니가 그려줘따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조녜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핥핥 (에닌 : 미친
아리스타 빠르게 도트!!! 흐앙 아가씨 너무 이쁘고 맛있게 생긴 색깔이다!!! /드러누워
이쁜 누님을 부냥받았는데 이름을 뭘로지을지 고민이다...뭔가 엘레강스 하면서도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귀족 누님 같은 기분인데.. 이름술사 엥니가 이러나면 부탁해봐야게꾼
요런 녹턴 애기들 데려가실 분 계세요 ?^?모노톤 아이는 세번째가 크림슨!! 엄마 아빠 둘다 베이직이라 발현이 안되서 아쉽 ㅠㅠ
흑백 / 남 / 13776394
핑크 / 여 /13776393
이번에 새로 모셔온 스파이럴 남아랑 데리고 있던 스파이럴 여아 미리보기 했는데 심장 폭행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