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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만 헤더이미지 보니까 생각났는데 갓ㅡ공식님이 준 이 일러스트에 있는 트리는 어렸을 때 사요히나가 본 트리랑 똑같은게아닐까? 그럼 어린 시절의 자매애와 관계가 회복된 현재의 자매애를 이어주는(과거와 현재의 사요히나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저 트리라는 건데....🤦♀️🤦♀️💕
하....... 맞아 그녀의심청 마님도 있었지ㅠㅠㅠㅠ 저렇게나 사슴처럼 귀여운 눈매와 얼굴을 하고선 점점 솔직해지고 대담해지고 연상미를 보여주는 모습이 넘 좋았음...ㅠㅠㅠㅠ😍😍 어떻게 첫짤에서 두번째짤이되지??? 내가 청이라도 부끄러워하며 입술 한 쪽을 나누었을거야<<
알기 쉬운 채론의 이상형(캐릭터)
저는 예쁘고 걸크러시에 눈이 귀엽고(순하게 생긴?처진 눈) 지능캐(두뇌캐)에 성실하고 목표가 있고 자기 사람들에게는 정이 많고 무해한
「키 큰 연상」 캐릭터를 조아합니다....😊
(무해하다 = 천연 / 무장해제 / 솔직하지못한츤데레^^)
#가을날에_사요히나사요_교류회를 #さよひな
사요히나사요 교류회에 협력 엽서로 참여했습니다!
첫 행사 협력 굿즈가 히카와 교류회라 기쁩니다!😍 엽서 정말 예쁘게 잘 뽑혔어요ㅠㅠㅠㅠ 다시한번 주최님께 감사드립니다....😭😭💕 넘 즐거운 행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