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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삐끗할 때 있지만 사는 게 그런 거 아냐
우리 한때 자석 같았다는 건 한 쪽만 등을 돌리면 멀어진다는 거였네
뻔한 말 보단 그냥 말 없이 안아줘 날
그릴 게 겁나게 없다
냄새나던 옷에 향기가 날 때 난 울고 싶었어
데인저존
내 손에 쥐어진 자유, 길을 잃을 수도 있을테지
사랑보다 우정이 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