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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쇼인 대놓고 금발벽안 천사 형상화한 캐릭터에 유닛 컨셉도 그렇게 가면서 자비롭고 선한 이미지가 아니라(=얼굴만) 단죄하고 나팔부는 종말의 대천사란 것부터 너무 좋은데 심지어 '신을 저주한' 천사란 설정도 오져서 내가 얠 놓을수가 없어... ...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
이미 님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잇지만....
앞으로도 하고싶은거 다 하소서 ..............
여태까지 그래와꼬 앞으로도 께속 다이아길만 걷게 잔뜩 뿌려드릴게.... ..
그리고 산리오 너무 캐잘알인게 유즈루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개 무서워하니까 표정 굳고 발 방향은 이미 반대인데 어떻게든 손은 내밀어보려하고잇음 (귀 붙잡기
해피에레는 에이치 하이앵글 로우앵글의 파급력을 알고 기가막히게 잘 써먹을 줄 안다
하이앵글땐 모든걸 용서할 것 같은 천사님인데 로우앵글로 잡는 순간 모든걸 단죄하는 대천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