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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쟈켓 하나 찍겠다고 전용기 타고 이탈리아 날아가서 바티칸 빌린다음에 장인이 만들어준 옷 입고 1등급 청정수에 다리 담궜을걸 생각하니 아 이게 자본의 맛이구나ㅇㅇ
근데 독일 성 정돈 빌리겠지했는데 바티칸이었어 니네 자본 무시해서 미안하다,,,,
그리고 너 웨자꾸 한쪽만 귀걸이하냐 씹덕터지게
아씨 나 얘네 흰색이랑 금색 기본 베이스로 두르면서도 베스트는 남색인거 진짜좋아하는데 이번 의상도 안감은 남색이야 진짜 이 배운변태들 내가 존나 사랑한다고
똑같은 꽃인데 장미조는 화사하고 백합조는 차가운거 대-미쳤음
아나 미쳤어 너무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그리고 반례제때 아저씨처럼 웃는다고 놀려서 미안.... 시1발 나같아도 저렇게 일하다가 졸업한다하면 세상이 무지개빛일거야
ㅋ ㅋ ㅋ 이거 같은시기였어 부회장:이불에서 자본게 언제더라,,(실제대사) 회장:안즈쨩 기획 재밌겠다ㅎ
크으 피네 손의 아름다움에 취한다,,
그리고 유즈루 손 진짜 예쁜거같아 특히 장갑꼈을땐 특유의 금욕미가 더 쩐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