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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7
애들 농구복이 너무 길어서 좀 잘라줬습니다(?) 자신만만한 애들을 그리는건 언제나 즐거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사랑해 황립~~💛💙💕💕!!
2019.8.8
선배 그래서요~있잖아요~그게요~
오랜만에 부지런인간 한번 되어보겠습니다(뭔 흑흑 황 립ts로 꽁냥꽁냥 카삼이 키세를 귀여워하는게 보고싶었어요..😊💛💙💕
2019.6.15
멍멍
소원rt로 그린 멍멍선배입니다! 아..이건 정말..그린 이의 욕망밖에 남지 않은 황립이네요..최대한..순화해봤습니다!
※수위X 목줄 하고 있는 카삼 주의※
2019.5.30
도련님은 왜 나에게 쌀밥을 주셨을까
분명 도련님과 머슴이라고 생각하고 그렸는데 먼가 되게 황제와 애첩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이랑 달리 카사마츠는 분명 쌀밥 같은거 차별이라고 안먹을 것 같구..그렇네요 허허..얘들아 내가 만이 사랑ㅎㅐ...^-^💛💙💕
2019.5.25
대ㄸ해주는 친구(?)라니..
서로 좋아하면서 상대방을 속였다고 생각하는 황립이들이 보고 싶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위는 0에 가깝지만 여러모로 주의해주세요~^-^💛💙💕!!
2019.5.6
목초커한 카삼과 얼굴안보이는 키세~로 단색슥슥 또 아주 쪼~끔 엄한 황립!! 카사마츠..가죽으로 된 목초커해줘..그러면 나랑 키세가 좋아한다..(??
2019.4.22
부실에서
사진참고했어용! 몬가 끄은적한 황립을 보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춘이네요~😊😊 애들 다 가고 노을 질 무렵이라고 생각하고 그렸는데 어떨지ㅎㅎ..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