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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직두 실감이 안나요... 난 이제 뮤아가 나아가는 모습을 못 보겠지만... 잘 지낼거라구... 믿어... ㅠㅠㅠㅠ... 정말 좋아했던 게임으로 영원히 기억할 것 같아요...
낙서했던 와타리와 뮤아를 살짝 두고가기
응. 나 여기에 있어요.
사하무 술버릇 귀여우니까 은근슬쩍 고백 두근두근~했으면 좋겠다 하고 상상했던 슌사하인데 너무 캐붕인 것 같아서 툭 드랍했어요 그치만 열심히 그렸었기에 올려보기
슌사하... 진짜 이 스킨 두개는 둘이 사귀라고 만든게 분명하다고 늘 생각해요 저는 염색두 맞춰줬습니다 넘..넘 좋아요
꼭꼭 그려보고 싶었던 암사 앙투아네트
울 아기천사뮤아 생일! 팬케이크 잔뜩 먹구 폭신폭신한 하루가 되었음 좋겠어요~ 뮤아는 언제봐도 맘을 따뜻하게 만들어! 행복해야 한다~~~
라비!
날개... 최고...
행복...해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