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원)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게 추남...? 장난하나 진짜 규타로 추남 설정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렌고쿠가 아카자 상대로 잘 싸웠던 이유가 미리 짭카자를 만나봐서 그랬던 거였나

유포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유곽편 이구로가 늦은 이유를 짧게나마 보여줬으면 좋겠음 달리기 순위도 직선으로 달리면 상위권이라고 할 정도로 빠른 편인데 뭘 하다 늦었는지 보여주라... 누굴 구해주려다 늦었다거나 행선지가 멀었다거나 다른 오니를 처리하다가 늦었다던가

뭐가 우스꽝스럽고 시답잖은 이야기야ㅠㅠ 눈물 줄줄 나는 슬픈 이야기지ㅠㅠ 사랑하는 여자를 잃었다는 상실감 때문에 오니가 되었는데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온 것도 사랑 때문이라니... 하쿠지 순정남도 이런 순정남이 없다 하쿠코유 영원히 행복해...

이 구도 너무 좋다 이노스케와 쿄쥬로에 대한 코토하와 루카의 모정이 잘 느껴지는 구도... 얼마나 아들을 아꼈는지 느껴짐 귀칼 어머님들 볼때마다 눈물만 나온다 진짜

카부라마루 감정 표현하는 거 너무 귀여워ㅠㅋㅋㅋㅋ 미츠리한테 호의적인 것도, 죽음에 슬퍼하는 것도, 경계하는 것도 다 주인인 이구로 닮은 것 같아서 좋다 카부라마루와 이구로는 감옥에서 만나 10년 안팎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한거니까 서로가 서로를 가장 잘 알겠지

난 젠이츠같은 사람이 의외로 인간 관계에서 굉장히 무섭고 단호한 스타일이라 생각함... 모든 사람에게 잘해주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모든 걸 갖다바치는데 딱 한 순간 돌아서면 마음 접고 그대로 연 끊는 타입이랄까 우리 아기 민들레 이젠 상처받을 일 없어야할텐데... 네즈코쨩이랑 행복해야해

사네미 설정화... 하오리 겉은 죽일 살 (殺) 적혀있고 안쪽 대원복에는 멸할 멸 (滅) 적혀있는 게 정말 바람직함 추악한 오니 놈들은 내가 섬멸한다 이 각오가 잘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음 크롭이어서 허리 라인 다 보이는 것도 좋고

내 기준 나비 자매 캐해는 꽃은 나비 없이 살 수 있지만 나비는 꽃 없이 살 수 없다 이거임 시노부가 카나에 없이는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었던 것처럼 나비는 꽃이 없으면 살지 못함 카나오의 경우 시노부의 죽음으로 헤어지게 되었지만 꽃은 나비가 없어도 살아가야 하기에 탄지로라는 또다른

21세조 허리 얇은 거 이구로 > 사네미 > 기유 순인데 너무 좋다...

이구로는 진짜 한줌 허리 그 자체고 사네미는 흉통이 커서 허리 얇아보이고 기유는 은근 허리 두꺼운게 그냥 좋아서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