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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Time for Bed.
인레 인내심 테스트.
레이 다이스케 밑에 있을 때 가슴 근육 따라 타투가 살아있는 것처럼 일렁거려서 압도당하고 오싹해지는 묘한 쾌감 느꼈으면 좋겠다. 소름 돋고 현기증도 나고 이 아래서 못 벗어나게 최면 거는 것 같고
최근에 그린 인남레이는 살색뿐이네.
수고했어 김인남 😉
다만악 개봉전에 레이 이미지 대충보고 뽕차서 그렸던것. 치고는 맘에들어서.
阿飛正傳
레이 왜 그릴수록 청순해지지. 개봉전엔 매운맛이었는데..
Do not distu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