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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그린게 없어서..ㅋㅋ.. 다 좀 된 그림으로...타래로 앤캐 자랑함...
존나 예쁜..다정한 다온이가... ->이 이상한 애랑...사귐...
크아악크아악 아직 반도 못함 으악악..ㅋㅋ.ㅋ.ㅋ.....모작도 쉬운게 아니란걸 알고잇었지먼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제가...꼬맹쓰때 완삐수랑 하i큐랑 나루또 그런거밖에 모작안해봤어서..ㅋㅋ..ㅋ.....
9기캐..박하서 잘부탁해용 이름짓는거 좀 고민하다 박하서로했는데
단비트레하다가->단비->다비(안어울려서 탈락)
갑자기 박카스생각남->박카스->박하스->박하서 됨
개웃겨 그릴땐 몰랐는데 보니까 저 옷 안으로 들어가는 손이나 겉에 둘러싼 무언가나 맞잡은 손이나 뭔가 모르게 그런 그..예 그런거같은거예요 난 이런 트레짤인줄 몰랐지 꽁냥인줄 알았지 ㅡㅌㅋㅋㅋㅋㅋ 앤오님께 드리기 뻘해서 그냥 올림..근데 보실거같음 그렇다구요 ㅜㅜ항상 앤캐가 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