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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 Gonzalez
drawing.
카페에 있던 식물. 210307
보고 울어버렸다. 너무너무 좋다.
피곤하고 쓸쓸하고 잠은 안온다. 영영 모를 사람과 신나게 수다를 떨고 숙면하고 싶다. 오늘 본 이중섭의 그림에 마음이 쓸렸다.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시 후로 부인과 편지도 하지 않고 종교를 가지려했던 이중섭은 이 무렵 무채색의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색을 잃은 사람...
수업시간. 210222
210219
crocus, 210217
살려야 한다...
식물들이 생겨서 아무렇게나 그렸다. 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