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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가 제일 스타일 결정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는 세계관이다...초기때부터 계속 매번 다르게 그려왔어
토요일엔 밤새야죠 내일은 과제하고
#가장_자존심과_자존감이_낮은_자캐 #가장_자존심과_자존감이_높은_자캐 밀라네랑 달래네에서 하나씩 인데 자존심만 따진다면 마루일 것 같다 둘 다 높은 애는 소리고
이 비단이 원래부터 붉었던 줄 아십니까
RPG
그래요 생각해보니 실눈캐에 환장하는 사람치고는 별로 안 만들었더라구요 거의 이게 다인데 애초에 얘네 존재감이 워낙 커서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거일 수도 있고
스스로 만든 울타리
얘네 얼굴 다 똑같이 생겼다
밀라는 중간에 옷을 한번 바꿔줬다 좀 불편해보여서 지금보니 그게 그거 같지만
얘가 맏이고 쟤가 막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