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헤르메스
저는 아이를 잘 돌보는 어른을 좋아합니다
서로 아무 관계도 없던 사람들이 한 팀으로 만나서 처음엔 각자 다른 가치관 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점점 서로의 성격에 적응하고 합을 맞춰 가면서 시너지가 발생하며 협동하게 되는 게 너무너무 좋다
맨날 앞 애기 사진 올리긴 하는데 사실 저희 애가 아니고 뒤가 저희 앱니다 귀여워 지금 사정상 시골가서 살고 있어서 나는 못 보고 있고 앞에 애는 자주 가는 길 자주 봐서 친해진 어떤 식당의 댕댕 귀여워
종종 왜 그렸는지 모르겠는 그림들이 있다
그 과학자 조수 상상도
대충 명암넣고 재업하고 잘자용
뭔가 저런걸그리면 꼭 가장 조그맣고 동그란 사람들이 맘에 들더라
랜덤캐디연습...
눈앞이 핑핑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