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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달래네로 웹툰나온다면 어떨까 상상해서 그려봤던 인트로 일부...난 뭘 실행에 옮기진 못하고 맨날 상상만 해
이때랑 지금은 내용도 캐설정도 좀 많이 달라졌으니 주의
성장표의 목적을 잃어버린 김에 헷갈려하시길래 이름이랑 성별표기해서 만들어본 표
어릴적 모습 없는애들은 비워놨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탐라분들_백발_미인상_보여주세요
이런 머리색해시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확실히 캐짤때 머리색에 따라 캐 성격 스타일이 정해지는...제한되는...?그런 묘한 감이 있긴 한거같다
#눈이_예쁘면_rt
눈만 모아서 그려놓은게있어서한번
진짜 뭐 없이 단순한데 캐디에 맞춰서 디자인을 다양하게 하는 걸 좋아한다(애초에 그림도 죄다 단색으로만 그리는사람)
아니 탐라에 갑자기
갑자기 왕웃이 다시 흥하고있는거에요
제가 사라진 새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래서 아기에 낙서라도 해왔으요
제 3년전 인생 최대로 버닝했던 2차 본진이 왕웃이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