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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진짜 내일 일 안 하면 죽음.)
친구가 다니에들 말랑이 그려줌...
아무도 이 여자의 이름을 부르지 않음 나조차도... 걍 말랑여자 복실여자 마시멜로여자 밥알여자라고 부름...
맛있다...
아이디어는 나와서 러프는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완성을 못 함...
이런 느낌
브리오슈랑 생크림 뭉탱이 아님?(냠님cm)
모던...
휴식...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