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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며 올레티비에서 하는걸 보고 푹 빠져있는 내 이야기 커플링을 그려보았다. 내생에 이렇게 남주를 똑같이 그려본 팬아트는 처음인데... 범죄다. 범죄야 어떡하지?
색연습한답시고 간단하게 그려서 이것저거 막 발라봤는데 그냥 안바른게 더 나은 것 같은 불편한 진실. 그냥 흑백으로 연재했으면 좋겠다... ㅠㅠ
샤론은 왜 집사가 아니라 메이드인가요 집사면 알리사랑 바람직한 썸을탈 수있는데. 알리사같은 노력파 츤데레 아가씨한텐 완벽한 타입의 속이 시커먼 집사가 딱인데... 그래봤자 사약이지만 ㅜㅜ
아기와 나의 진이..... 다들 그런눈으로 보지마셔요 진이가 최애 였을 땐 나도 초딩이었다고! #이건_정말_첫사랑이었다_할_만한_이름을_밝혀보자_단_2D에서
탐라에서 다들 추억파시길래222 내인생작인 빨강망토 챠챠 사실 내용에 큰반전이나 교훈이나 가슴떨리는 애절함은 없지만 지금도 챠챠의 개그센스는 내가 가장 지향하는 방향인듯
제목은 알토의 새해 첫 꿈자리. 쉐릴하면 늘 섹시 이미지라 귀엽게 그리고 싶었습니다.
#쉐릴_전력_60분
#シェリル版深夜の真剣お絵描き60分一本勝負
고양이하면 떠오르는 팔콤게임은 거의 마지막 2D게임이라 불리는 쯔바이입니다. 2D기술의 집대성인만큼 도트가 엄청 이뻐요. 덤으로 노래도 좋습니다. #팔콤_전력_60분 http://t.co/o0gzPm7N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