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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낫세 86「반죽임」 장면을 팥님(@.red8bean88)한테 커미션 넣었는데요 이런 걸 받아버린 것이다 ㅎㅏ와와
토캇세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행복해…… (@._Hoo_pla 님 커미션)
명성 입금을 정말 성실하게 해주는 편
귀여움받는 사냐 좋아 그런 사냐에게 귀여움 받고 싶어 (매번 무릎베개 요청하며)
숟가락 들고 툭탁거리는 것도 아니고 이건
후회되지 않는 지름이었다
여러 기분이 든다
낫과 망치가 무슨 맛인지 보여줍시다 https://t.co/TGYq7CO9dL
증우애 전개가 좋네요 친밀감을 느끼고 이해했다고 생각한 순간에 그걸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