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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부동의 최애
마딜끼리 숟가락 툭탁대는 부분이 제일 재밌었다
생일선물 열심히 챙김(기쁨!🥰의 날갯짓 덩실🐧)
다른 작품을 끌어와서 말하고 있지만 내 안의 네세레는 이런 인상이었다
구도가 구도라서 이번에는 움직이지 않는 전체 장면도 요구했어요 ^^ https://t.co/uI46ResInr
Picrewの「좜깐만~~~」でつくったよ! https://t.co/La2Jirla5X #Picrew #좜깐만 귀엽다,, ,
Picrewの「들고 있는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sU4RIB21eb #Picrew #들고_있는_픽크루
우리집 걔 https://t.co/l8wYZkvFKH
• 타나레하 / タナレハ • 「パパ、助けてえぇ…」 • @.Jean_Jaque_ 님 커미션 *원본 사진도 같이 게재합니다😂
전 얘가 "신업 타겟을 두번째로 옮겼다"라는 건 그저 그 자리에서 분위기 잡기 위해 한 말일 뿐이고 처음부터 표식을 빼앗는다/지운다는 것에 대해선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하필이면 이런 시기에 레하트가 나타났기 때문에 시도한 게 아닌가……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