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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규삼, 정정완, 화장 110×70cm 조선시대에 나이 어린 세자가 관례를 치르기 전에 입는 평상복. 사규삼은 옷자락이 네 폭으로 갈라진 옷이라는 데서 나온 명칭이다. 헉 사규삼 넘 귀엽다...😇
까치등거리를 입은 나장 까치, 곤룡포를 입은 임금 봉황, 황원삼을 입은 황후 봉황, 홍의를 입은 별감 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