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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즈키가 이번에도 장난치는 포지션으로 나온 게 너무 좋아..ㅠㅠㅠ
오버레랑 같이 있을땐 당하는(?)포지션이지만 그래도 내 안의 세찬이는 기본속성이 개구쟁이라서
저번 담력일러때도 본격적으로 장난치고 있어서 좋았어
블레 표지는 뉴델만 두 명씩 들어가는 건가? 했는데 now printing 이미지 보면 4장은 신&루이인가보다
그래서 점포특전에 오버레랑 알렉&조지 소파 일러 넣은거구나
프더히에서 꽁지를 두개씩이나 그것도 한쪽으로 치우쳐서 위 아래로 달아놨을 땐
저건 도대체 뭔 스타일인가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할수밖에 없었다는 그 묶타이가
자세히 보니까 저거 홈 있는 부분 잘라서 십자로 끼운다음에 세울 수 있는거구나
하지만 내가 저걸 자를 리가 없지 앨범에 예쁘게 끼워야해(동우 : 가지고 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