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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결같은 내 취향
소싯적에 참 사랑했는데
같은 작가 가니메데스
예쁜 그리스신 모에화로는 전 Aki작가의 아폴론이 진짜 최고라고 본다
이런 뜬금없는 미장센 연출 싫지않아
한반도 천만 대학원생의 눈물을 추억하며 오늘도 이렇게 어긋난 기상
난 사실 아직도 이 친구를 이름 외에 무엇이라고 지칭해야 할지 모르겠음. 말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안 될것 같기도 하고.
이게 퇴보한 그림이라고 말하다니(짤은 농담입니다)
제길 남 놀릴 처지가 아니었다
누구게요.... 뉴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