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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떴는데 이게 1년전이네 나 아직 이거 그린 거 기억 생생한데
호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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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친구를 만들어서 서로 이름부르는 시츄를 할 것이다
이렇게 쓰는 날이 올줄이야
리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