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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느라 정신 없어서 잠깐 삭제하고 전에 완성하고 싶었던 거 그리고 있다 ^///^ 털뭉치들은 웹에 올려놔야 안만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 하고 드랍.
어제 카톡으로 준건데 지금 올리는 사람. 한 번 날리니까 처음 그 느낌이 아니게 돼서 아쉽지만 놔준다.
부분 잘라서 보면 느낌이 또 다르네.
고휴x비에라 조합 더 빨리 주고 싶었는데 딴대 정신 팔려서 미안하네요;ㅅ; 그래도 정성 담아 드려요..❤️🌹🌹
옛날 생각에 커뮤 뛰어보려고 시도를 했지만 캐이입에서 무너져 내린 할미...
드랍하려다가 완성까지 가버린 그림.
공개됐던 회사 작업물. 둘 다 자유도가 높은 작업이라 재미있었다.
과외 할 때 하던 거 생각 없이 손대다보니 상체까지 생겼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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