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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이후 케이는 사무소를 나가고, 히비키는 프리랜서 PD로 전직. 레이지는 홀로 마스터코스를 졸업해 아이돌로 데뷔했다. AS에서 두 사람-특히 케이-은 레이지에게 대놓고 적의를 드러내거나, 가합전 기획으로 레이지에게 그때의 기억을 상기시킨다.
[Ani402] 오늘의 레이지(5) -세 명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한 레이지에게, 우릴 시험한 거냐고 화를 내니 「違うよ。そんな余裕なんかないよ」 -제멋대로 무리하게 인연을 만들려고 한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냈을지도 모른다는 데 대한 불안감을 털어놓는다.
[Ani402] 오늘의 레이지(4) -처음 유닛을 결성했을 때, 세 명을 데리고 바다에 간 레이지는 '어떻게 해도 안된다고 생각되면 그만둘 테니, 같이 해보자'고 설득했었다. -동료 선언을 한 뒤 그때의 바다로 레이지를 찾으러 간 세 사람.
[Ani402] 오늘의 레이지(2) -아이아이:レイジ, 何とかしてよ -애니메이션판에서 한번도 보여준 적 없던 죽은눈 발동. -레이지 덕에 콰르나이가 이어져왔다는 링고쌤의 말. -방치에 대한 질책&화살이 돌아오자, 「もう, やってられないよ」
[이벤트] 레이지(1) : "춤추고 싶어지는 리듬이네~" 베르데는 기분 좋게 꼬리를 흔들흔들. "나쁘지 않아, 음악이다." 그라나타도 몸을 소리에 맞춰 움직입니다. "어디서 들려오는 걸까?" "찾아서 어쩌게." "친구가 돼서, 함께 노래할 거야!"
[ASAS 서장] 콰르텟 나이트 유닛을 소개하는 대목 중 레이지 파트 : 그리고, 그런 세 사람을 수습하는 역할. 반짝이는 웃는 얼굴과 퍼포먼스로 사람을 포로로 삼는 코토부키 선배.
[음악] <키스는 윙크로> 무대 의상. <사랑하는 이에게>와 동일.
[음악] "......널 위해 노래할게."
[음악] 여기에 레이지의 어른스러운 섹시함이나 아이의 마음을 잊지 않는 천진함처럼 다양한 매력을 하나로 눌러담고 싶다는 하루카의 제안에 카뮤가 말하고 싶은 바는 알겠지만 그건 평소와 다르지 않잖냐고 지당한 반론을 거니, 레이지의 대답.
[음악] <RISE AGAIN> 무대 의상. AS의 솔로곡 의상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