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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도무송 만들고 싶어서 그림..
멍뭉담(틀림
담이가 지은옷 끌어안는게 좋아서 그리고싶었는데 뭘그린건지모르겠다...O)-<
아무도 안궁금하시겟지만 일케해쏘요.. 힛 자랑해야지 무늬넣는거 넘 잼병이라 잘못하는데 이쁘게나오기만을 기다린드아ㅏ
널 위해 짓는 마음
농담이야
오늘낙서
💾 몇번은 더 그리지않을까 싶어서.. 풍낙서타래..
풍 좀더 보고 그려야겠다 그리면서 느낀건데 다휘발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