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너무 빨리 져버린 빛과 영원할 그림자들에게, happy birthday to you. 🖌️ 빠삐님 커미션
700일! 너와 여전히 행복한 하루하루! 🖌 후회공주님 커미션
너라는 존재는 참 역겹고 끔찍해. 하지만 이런 너조차 이용하려는 내가 제일 최악일지도 모르겠어. 🖌와깡님 커미션
🥞🥞🥞 🖌푸딩님 커미션
노래 가사나 시, 소설에서 말하는 사랑은 너무 무거운 것 같아. 함께 있는 것으로 즐겁다면 그것 또한 사랑 아닐까? 이게 너와 지내는 동안 느낀 사랑이야. 🖌도화지님 커미션
브이~✌ 🖌현님 커미션
맹우여!! 그동안 잘 지냈는가? 🖌케밥님 커미션
친절한 마음도 결국 ㅡ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7주선, 친절 🖌윤순포님 커미션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 프란셀의 친구로서, 그리고 포르탕 가의 기사로서 이제부터 이 오르슈팡이 널 도와주지! 🖌지고님 커미션
"장판 눕고 난 좀 더 강해졌다.." "저 모험가 눈이 맛 갔는데?" 🖌나결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