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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퍼스트맨
달에 첫 발자국을 남긴 '한 사람'의 이야기. 방점이 뒤에 찍힌 걸 보면 알겠지만 SF의 탈을 쓴 휴머니즘 드라마. '왜 닐 암스트롱은, 인간은 그렇게나 달에 가기를 바랐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주진 않는다는 걸 불만삼을수도 있지만 만듦새가 워낙 좋아서...
#데레스테_트친소
마유P에 이것저것 하는 사람@@@
종종 글 쓰거나 썰풀이 & 낮은 빈도로 그림도 그립니당
흔적 남겨주심 선멘드릴게요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