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울 태의 어쩜 이렇게 고대로 예쁘게 컸지 🥲
내가 쩰루 좋아하는 아기태의
그리고 나는 뭔가 초반에 재의 되게 공격성 0에 맹한? 순한 느낌이라고만 대강 생각했었는데 웹션에서 일레이랑 대면했던 장면 보면 기존쎄 장난 아님. 총구를 들이대도 별 놀라지도 않음. 평생 운이 좋았다고 무조건 다 이럴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번화도 변함없이 #menow
‘감정이라는 게 수면 아래로 내려가버렸다.’ ‘이건 일레이를 위해서가 아니다. 자신을 위해서다.’ 지금 가슴 찢어지는 중 😩
솔직히 소설로만 읽을 땐 태의 콩깍지가 장난 아니네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태의 심정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것도 같음. ‘범상하고 말쑥한 청년 일레이군’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갔다.’ 😫 정태의 너 이거 <사랑>이야 😩❗️
오늘 킨픽 레전드 원컷은 이컷으로 할래요 일태 둘 다 건장미남인데 일레이가 워낙 거대해서 상대적 쪼꼬미태이
일레이 이녀석 태의 앞에서만 요렇게 소년처럼 웃는 상상하니까 너무 배아픔 🥹🫶
패션 본편에서 가장 눈치 빠른 남자 링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