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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랑 퀼한테 데드풀 냅다 들이밀고 싶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그렸던 건데 지금 보니까 정말 근본 없다,,,
그냥 로키랑 버키 만나는 거 보고 싶기도 했고 토르도 한 번 난입시킴...
로키와 발키리의 티격태격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스벜
뽀시렉버키들
빌런스벜 주세요,,,,
8월에 한창 꼬마왕자님들께 꽂혀 있었음...
배우 본체가 오른쪽 눈썹 들어올리는 습관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로키 캐릭터성의 일종으로 나타난 게 넘 좋아서 늘 신경 쓰는 부분ㅋㅋㅜ 마블시리즈 외에도 히들이 필모에서 오른쪽 눈썹 추켜올리는 씬 나올 때마다 넘 좋아서 자꾸 의식하게 됨😂
입덕부정기(............................)에 그렸던 버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