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헥
키스데이는 지났지만 필멸... 친구도 아니고 애정관계도 아닌 질척한 무언가...
뭔가 그리려다 딴짓으로 샌건데 일케.. 열심히 그릴 줄은... 암튼 여름이니까 패트릭~~
필멸... 띨띨이라고 부르는 거 너무 귀엽고 웃기다... 그리고 멸 진짜 잡아먹고싶다...
아니... 요거 올린 줄 알았는데 걍 단색으루 올렸었네.. 암튼 안경 있/없 교수 버전도 올림;
여기서 출발한 스불재
드디어 트친의 최애캐를 그려보자 완성!!! 깜빡하고 8명만 받고 마감해버려서 마지막은 저의 최애 두송님으로....홀홀.. 눈알 빠질 뻔했지만 넘 잼게 그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