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큐티 공주들
"황미애 입에서 침 나오겠다" 함 "철아 저기 남주 좀 봐봐 완전 진짜 잘생겼지않아?" 먜가 볼까지 빨개지면서 칭찬하니까 괜히 질투 나기 시작함 "그렇게 잘생겼으면 저 사람이랑 아예 사귀고 결혼까지 하면 되겠네" "뭐? 아니 그거랑은 다르지!! 그냥 잘생겨서 좋아하는거야!!" "참나"
송이야 생일 축하해!!🥰🥳🥳
미애가 시골에서 떠날 때 김철은 괜히 투덜거리면서 가든지말든지 하다가 후회함 그래서 뒤쫓아가다가 자빠져서 생긴 상처라고 망상회로 돌리는 중 왜냐하면 어릴 때 먜랑 있을 때는 얼굴에 상처가 없었기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철먜 일러스트
나 같아도 귀여워서 걍 숙제 내가 다 해줄 것 같다 김철 지는 자각 못 했겠지만 먜한테 빠진 표정임
용희도 이상형 얘기하다가 미애한테 김철 어떻냐고 물어봤으면 좋겠음 "야 넌 김철 어떤 것 같냐?" "뭐 갑자기?!! 음.." 좀 고민하더니 솔직히 잘생긴건 팩트니까 잘생겼다고함 우연히 화장실 가다가 그 대화를 들은 김철은 얼굴 빨개짐 화장실에서 거울 보고 먜가 한 말이 계속 생각나서 울렁거릴듯
섭먜의 변화
철먜 소꿉친구인데 김철은 미애 좋아하고 먜는 모진섭 좋아하는 것도 맛있을 듯 맨날 모씨 얘기하니까 질투하는 철김철 "황미애 너 모진섭 어디가 좋은건데?" "연탄오빠 닮았어...그래서 좋아 완전 잘생겼어!!" "후우..참나" 김철 이마 짚으면서 한숨 쉼
날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