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뇨타 밯은거 사실이지
몸만 바뀌는게 아니라 뭔 시발 머리길이가 변하거나 옷도 샹샹 후리후리 염병같은거 입고 롤더젠 강화시키고
그치만 원래 그맛에 하는거라구
크헤헤
https://t.co/O2ilqcPLFp
참고로 제리 핑크니는 한국에도 정발된 동화들이 꽤 있다. 삽화 뿐 아니라 직접 스토리를 쓴 작품들도. 공교롭게도 올해 10월 경 별세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https://t.co/UHKBgRbhey
https://t.co/dGRnqMqdlW
검둥이 삼보 삽화 관련 가장 주목할만한 사례는 단연 1996년작 "샘과 호랑이들"인데, 글작가와 그림작가가 둘 다 흑인이다. 즉 이 동화를 일종의 임파워링으로 바꾸어낸 것. 그림작가인 제리 핑크니는 로크웰 풍의 삽화가 그 자체로 아름답기도 하니 찾아보기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