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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 시련 과거회상 진도가 꽤 나간 상태에서 2시즌 초반부에 바루스가 베티한테 페텔기우스의 복음서를 보여주는 부분 돌아보는 심정
신울트라맨 기획은 신고지라에 비해 좀 복잡한 생각이 드는데, 1. 에반게리온부터가 울트라맨 덕질일만큼 안노의 기원인 작품이라 덕업일치 응원은 해주고 싶음 2. 하지만 울트라맨은 자기만의 현대적 길을 확실히 찾았고 쇼와작품 리스펙트까지 하는데 이제와서 쇼와풍 울트라맨 덕질이 필요한가?
그러고보니 포르트나 성우 토마츠 하루카인거 완전 의도적 아닐까
단쿠가 1기 오프닝은 바로 전 세대 로봇물의 우직함이 그래도 약간 남아있는데 2기 오프닝은 진짜 세대가 갑자기 휙 바뀌는 느낌… 1980년대 절정에 달한 카나다 요시노리 영향권 아니메 스타일을 느껴볼 수 있음
초반에 여포나 진궁 등은 애기미소녀로 나오지만 뒤로 갈수록 후죠력이 높아지는 만화… 그러고보니 이분 도검에도 참가했었다지
최고의 여포 모에화 만화 (농담)
로고까지 스타일별로 마련해둔 정성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 발모제 광고에 레트로 허상여인을 모델로 내세우는 기이함에 매우 복잡한 심경이다
참고로 실제 디즈니 호박마차는 이렇게 생겼다. 어느 버전이 그 자체로서 더 예쁜지와는 별개로 2021년 버전이 원본의 생김새에는 그나마 근접했다고 할 수 있으…려나?
열림교회닫힘같은 진보성을 가진 먹짱의 츠치야마 시게루도 궁극의 맛(極道めし, 야쿠자 밥 정도가 사실 더 적절한 번역)에서는 좀 짜게 식었는데 남자 죄수들은 카츠동, 초밥 같은 일반 식사를 화제로 추억의 입맛 자극 대결을 하지만 여자 죄수들은 굳이 디저트를 화제로 대결을 함ㅋㅋㅋ
타카미네 노아 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