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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밥 미스룬 뭐랄까… 리제로 오토를 후죠필터에 넣고 300번쯤 헹군 것처럼 생김 (실제로 저런 느낌의 오토오시 팬아트를 많이 봤다)
UCS급 76240은 2014년 나왔던 76023의 리뉴얼 버전인데 구제품의 단점이었던 장갑이 부분부분 쉽게 떨어져나가는 강도문제 등을 얼마나 해결했을지 궁금. 미니피겨는 마찬가지로 배트맨과 히스레저 조커 둘이 들어있는데 이번엔 양복 상의를 벗은 조끼 버전.
우베 사요리 (조직-달 관련, 로보미 시리즈, 럽라 시리즈 콜라보 등을 집필) 고렁브루 라이터중 제일 높게 치는데, 일단 기승전결과 캐릭터 드라마등 기본기가 탄탄하고 SF적 요소를 잘 활용하는 경향이 있음. 작품색은 진지하고 어두운 편이지만 개그, 뽕빨 등도 잘 소화한다. https://t.co/SjJDKBsiCy
시드 즈음까지 가면 자기복제나 남의 디자인 따오는것도 많고 시드 건프라의 인기도 애니판 자체의 인기와 애니 작화진의 "씨앗 프로포션" "씨앗 포즈" 등이 더 큰 역할을 하긴 했지만… 그 나이에 그정도로 시대에 맞춘 디자인을 해낸것만 해도 어디냐 싶긴 함
페이즈 4까지 오는 동안 양질의 여성 히어로, 아프리칸 히어로, 아시안 히어로 실사영화들이 나오며 시대의 변화와 발전을 보여줬지만 원주민은 단독영화는 커녕 그냥 히어로 캐릭터도 없고 심지어 사이드킥이나 일반인 조연조차 코빼기도 안보인다는게 미국 사회의 어쩌구를 느끼게 한달지
쯔이타 기존나센휴먼들 프사 하면 보통 마멜 쿠로미 등이 유명한데
닥터슬럼프 사라다 키노코 프사한 휴먼들도 좀 마이너하지만 기존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