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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1977년 애니메이션판의 엘론드와 머크우드 엘프 설정화
서브컬처에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직접 만든 초콜릿을 받으면 기뻐하는 묘사가 있지만 나는 걍 좋아하는 캐릭터가 유명 쇼콜라티에나 브랜드 초콜릿 사주면 좋겠다
가나 티가 텤 미 텤 미 하이~ ~~~야!
후와리 돈파치 때는 모에 그림체로 엄청나게 변해서 화제였는데 그 다음 그렸던 혼노리 돈파치 때는 아무래도 요츠바를 너무 감명깊게 봤던 모양 (…)
검은 고양이 네로
우리 꼰대 속바지 인게임에선 좀더 달라붙는 스패츠 느낌이었는데 일러에선 펑퍼짐한 숏팬츠 느낌이네 끝단까지 말려있고
커멸브루 콜라보는 새삼 무한열차편 특수를 제대로 파고들었구나 싶음. 료멘스쿠나의 행보와 누구씨가 겹쳐보이는 부분도 그렇고 누구씨의 기합 빡 들어간 일러나 스토리의 자잘한 묘사들, 어지간한 가챠캐를 웃도는 성능도 그렇고
이모 허벅지근육 두고두고 봐야지
성역의 시련 과거회상 진도가 꽤 나간 상태에서 2시즌 초반부에 바루스가 베티한테 페텔기우스의 복음서를 보여주는 부분 돌아보는 심정
신울트라맨 기획은 신고지라에 비해 좀 복잡한 생각이 드는데, 1. 에반게리온부터가 울트라맨 덕질일만큼 안노의 기원인 작품이라 덕업일치 응원은 해주고 싶음 2. 하지만 울트라맨은 자기만의 현대적 길을 확실히 찾았고 쇼와작품 리스펙트까지 하는데 이제와서 쇼와풍 울트라맨 덕질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