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joe ☔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설정 면에서도 콜라보라서 커멸쪽이든 고렁쪽이든 너무 깊은 부분은 건드리지 않는 전형적인 콜라보 수준일줄 알았는데 엄청 본격적임… 커멸쪽 애들 아니면 걍 카쿠리요 관련 이벤스인줄 알 정도

@SUMOMONOSUKE 유메와 유메데 오왓테쿠레

메갈 2행시 해보겠습니다

메 메쵹꾸
갈 갈리미무스 (백악기 후기 서식)

오스왈드 갑자기 양쪽 어깨갑옷이 거대해지더니 벌컥 열리면서 레이저 쏘면 좋겠다

찰리채플린

사람들이 머리에 힘주며 예상한것 : 빛의 검이란 대사 보고 농담으로야 이런저런 소리 해도 실제로 그렇게까지 하겠어 발터나 요한처럼 판타지 느낌이겠지

실제로 나온것 :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웅장한 트럼펫방구)

실제로 레고사에서 의도한 설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식 조립법에 사용하지 않아도 나중의 가능성을 위해 이런저런 규격을 맞물리게 만들어둬요. 인용한 유아용 듀플로 브릭만 해도 저정도로 정교한데, 시스템 브릭 창작판으로 가면 별의별 조립법을 볼수 있고 개중에는 수학 전공자분들의 흥미를 https://t.co/b9K0w7gntQ

레고 75018 스텔스 스타파이터. 수많은 스타워즈 레전드 중에서도 그 위치가 독특한 "레고 오리지널 스타워즈 컨텐츠"의 등장인물 Jek-14의 기체. 검빨 배색이 강렬한데, 75102 포의 블랙-오렌지 배색 X윙과 부품을 조합해서 검빨 X윙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듯

서브컬처에 넘쳐나는 소위 "용사와 마왕" 메타장르가 잘 와닿지 않는건 애초에 만들어진 클리셰라서도 있지만… 사실 우리들이 익숙한 판타지의 악이란 건 마왕이 아니라 뭐 절대적인 허무, 힘에 삼켜진 인간, 태초의 불꽃 같은 수식어를 달고 압도적으로 장엄하거나 끔찍한 모습일 때가 태반이라서 https://t.co/C1dPnwYrmr

https://t.co/7UVhCWBqmH

코믹스판 헬멧 깨진 처연한 얼굴 조금 기대했는데 없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