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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들 이치죠 란코 선배의 앙큼함을 봐달라구
페도랏헤 애국보수 할아버지의 야릇한 눈웃음
그림 자체를 잘 그리기도 하지만 포징이나 역동감의 미세조정 진짜 대단하다
치마 주변으로 허리에 두른 이 천을 뭐라고 해야하지 아무튼 위로 들리면서 바람에 펄럭이는 연출은 물론이고, 뒷부분의 천은 마찬가지로 위로 들리는 한편 각도를 오른쪽으로 틀어 포즈나 그림 전체의 구성과 밸런스를 맞추는 점도 대단하다
콜라보 때마다 원작의 기존 전신/부분 일러스트를 활용한 그랑브루의 일러 개선은 유명한데 특히 프리코네R 때 여러모로 모범을 보여준다. 원본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인체를 조율하고 포징을 역동감 있게 바꿈. 페코린느 기준 오른팔이나 다리를 약간의 조정으로 탈바꿈시키는 센스는 기함할 정도
우에이바 쿤 미인레주 비주얼 때문에 이스칸다르도 사실 근육떡대부치였던건 아닐까? 기억왜곡 일어나는 중
야 엘멜로이 사건부 애니판 뭔데 단발미소년호모가 신경질안경중년헤타레조신긴머팸으로 컷냐 ㅋㅋ(존나좋음
@Danzaemsung666
@H_H_Funeral @plumcat2
고도리베이지 이 표정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