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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하려다 인내해서 그렸다ㅠ
중혁아 독자야 둘이 끝까지 가야되는거 알지?ㅠ 성분함량 속이고 그런거 이 핼미는 못본다 ㅠ
영원까지 ㅠ
"중혁아"
".....?"
"나중에 이야기 하나만 읽어줄래?"
중혁은 자신을 보지 않고 정면을 바라본채 말하는 김독자를 바라봤다.
로 시작하는 중독 보고싶다...
독자가 멸살법을 읽어 중혁의 끝나지 않는 절망을 보았듯이 중혁또한 독자의 이야기를 봐주기를 부탁하는 막바지에 다다른 부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