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엔필이 한섭에 드디어 들어왓다면서요 제가 무기미도는 안하지만 제 외관 1픽입니다 많이 사랑해
아 이거 같이 올렷어야 햇는데 둘다 제 커마인데 왼쪽이 본캐고 오른쪽이 제가 사랑하는 커마 비에라드실분
아무도 없을떄 생존신고오 지인이 내그림으로 아제마가 보고싶대서
커미션으로 파판 베네스 작업했습니다! 파판 제 본진 게임이면서 직접 그릴 용기는 없었는데 이렇게 그리게 되니 너무 재밋었습니다...
시작부터 빛이 꼬여서 다시 채색을 시도했었는데 이것도 결국 드랍이에요 채색너무 어렵다ㅜㅜ
빛 너무 어렵다.. 드랍
이렇게 이쁘게 들고오면 제가 혼절 해요 안해요
끝! 오랜만에 열씸히 그렸다
오늘 퇴근하고 피티갔다가 완성까지 할 수 있을까? 타이틀 내일 만들어야 할지도?